
무료 · 도구 5종
측정 도구 다섯 개를 한 앱에
자, 수평계, 각도기, 기압계, 조도계. 필요할 때 하나씩 꺼내 쓰는 도구 모음입니다.
다섯 개 모두 받는 즉시 전부 쓸 수 있습니다. 결제나 구독으로 잠긴 기능은 없고, 가입도 필요 없습니다.
자
화면에 센티미터 눈금이 나옵니다. 기기가 알려 주는 화면 정보로 눈금 간격을 자동으로 잡고, 더 정확히 맞추고 싶으면 신용카드나 주민등록증을 화면에 대고 직접 보정합니다. 두 카드는 같은 규격(85.6×54mm)이라 누구에게나 있는 기준자가 됩니다.
나사나 못의 길이처럼 작은 것을, 잴 자가 손에 없을 때 급히 씁니다.
수평계
가로와 세로 기울기를 각각 숫자로 보여 주고, 원형 다이얼의 버블이 어느 쪽으로 기울었는지 알려 줍니다. 수평이 맞으면 색이 바뀌고 진동으로 알려 주기 때문에, 화면을 보고 있지 않아도 맞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액자나 선반을 걸 때, 세탁기나 냉장고가 한쪽으로 기울었는지 볼 때 씁니다.
각도기
카메라 화면 위에 각도선을 얹어 실제 물체의 각도를 잽니다. 네 귀퉁이에 각도가 따로 표시되고, 각도선이 그려진 채로 사진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계단이나 지붕의 경사처럼 자를 직접 댈 수 없는 것을 잴 때 씁니다. 사진으로 남겨두면 나중에 다시 볼 수 있습니다.
기압계
기압을 헥토파스칼(hPa)로 보여 줍니다. 지금 값이 무엇을 뜻하는지, 그리고 보고 있는 동안의 최소·최대 범위를 함께 보여 줍니다. 숫자만으로는 그 값이 높은지 낮은지 알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산을 오르내릴 때나 날씨가 바뀌는 동안 기압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봅니다.
조도계
주변이 얼마나 밝은지 럭스(lx)로 보여 줍니다. 기압계와 같은 방식으로 값의 뜻과 범위를 함께 보여 줍니다.
책상이나 작업 공간이 충분히 밝은지, 화분 놓을 자리에 볕이 드는지 확인할 때 씁니다.
이런 점을 신경 썼습니다
- 어두운 테마를 지원하며 시스템 설정을 따라갑니다.
- 측정값은 자릿수가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는 고정폭 숫자로 그립니다.
- 화면 낭독기가 값과 범위를 읽을 수 있도록 접근성 라벨을 붙였습니다.
- 태블릿과 가로 화면에서도 눈금과 다이얼이 화면에 맞게 다시 배치됩니다.
- 필요 없는 권한을 요청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측정값이 정확한가요?
휴대폰의 센서와 화면으로 재는 값이라 전문 계측기를 대신하지는 못합니다. 대략이 얼마인지 그 자리에서 빠르게 확인하는 용도로 만들었습니다.
줄자 앱인가요?
감아서 늘이는 줄자는 아닙니다. 화면에 센티미터 눈금이 나오는 자라, 화면에 닿는 길이만큼 잽니다. 신용카드나 주민등록증으로 눈금을 먼저 맞추면 그 기기에 맞는 배율로 잡힙니다.
자 눈금이 실제 길이와 다릅니다
자 화면에서 눈금을 직접 맞출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나 주민등록증(가로 85.6mm, 세로 54mm)을 화면에 대고 안내선에 맞추면 그 기기에 맞는 배율로 잡힙니다. 눈금은 기기가 알려 주는 화면 정보로 그리기 때문에 기기에 따라 오차가 있을 수 있어, 정밀하게 재야 한다면 보정을 먼저 해 주세요.
기압계에 값이 나오지 않습니다
기압 센서가 없는 휴대폰이 있습니다. 조도계와 기압계는 기기에 해당 센서가 있어야 값을 읽습니다. 센서가 없으면 앱이 그 사실을 화면에 알려 줍니다.
각도기에 카메라 권한이 왜 필요한가요?
각도기는 카메라로 비추는 화면 위에 각도선을 겹쳐 보여 주는 방식이라 카메라를 씁니다. 카메라 영상을 화면에 띄우는 데만 쓰고, 녹음은 하지 않습니다.
사진 저장 권한은 언제 쓰나요?
각도기에서 저장 버튼을 눌러 각도선이 그려진 사진을 남길 때만 씁니다. 기기에 있는 사진을 읽지 않습니다.